조지아가 수도 트빌리시에서 2027 European Junior Taekwondo Championships와 2027 European Olympic Weight Categories Championships를 함께 개최하기 위한 공동 유치 제안에 진전을 보였다. 제안이 채택되면 주니어부 대회와 시니어부 올림픽 체급 대회가 조지아 수도에서 함께 열린다.
조지아가 트빌리시에서 2027 European Junior Taekwondo Championships와 2027 European Olympic Weight Categories Championships 개최를 추진하고 있지만, 두 대회의 최종 승인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조지아가 수도 트빌리시에서 2027 European Junior Taekwondo Championships와 2027 European Olympic Weight Categories Championships를 함께 개최하기 위한 공동 유치 제안에 진전을 보였다. 제안이 채택되면 주니어부 대회와 시니어부 올림픽 체급 대회가 조지아 수도에서 함께 열린다.
이번 제안은 조지아 스포츠부에서 열린 실무 협의에서 논의됐다. 이라클리 메즈마리아슈빌리 제1차관과 이라클리 돌라베리제 차관, 이오아니스 무루초스 유럽태권도연맹 스포츠 디렉터가 참석했다. 알렉산데르 토두아 조지아태권도연맹 회장과 레반 피올리아 부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제안에 따르면 유럽 주니어선수권대회와 시니어 유럽 올림픽 체급선수권대회를 함께 개최하는 방안이다. 관계자들은 두 대회가 약 1,000명의 선수를 트빌리시로 불러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협의는 조지아의 유치 추진에 진전이 있었음을 보여주지만, 트빌리시가 두 대회의 개최권을 확보했다는 뜻은 아니다. 2026년 8월 4일 현재 유럽태권도연맹은 2027년 두 대회의 개최지에 대한 최종 결정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며, 이 제안은 집행위원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 확정된 개최지와 일정, 경기장 소식은 TAEKWONDO.TV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가 선정될 경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향한 주기 동안 유럽 태권도 대회 일정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주니어선수권대회에는 유럽 각국의 유망주들이 출전하고, 올림픽 체급 대회에서는 올림픽에 적용되는 체급으로 시니어부 경기가 치러진다.
다음 핵심 진전은 집행위원회의 결정이다. 그 결정에 이어 개최 도시와 대회 일정, 경기장이 확인될 전망이다.